늑대대리

이용후기

버닝후기

작성자김도훈 (183.102.242.188) 등록일2022-06-27 조회수314

코로나가 터져 다들 버닝을 떠나
집에서 할때도 전 늑대버닝에 맡겼었지요.
일로 인해 바쁠때도, 피곤할때도
버닝은 멈추지않고 피파를 돌려주었습니다.
중간중간 사고 없이 믿음을 준 늑대대리
피파4가 끝날때까지 함께가려합니다^^
카카오톡kmj1367